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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들의 합격수기

[2022학년도]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일반전형 연세대 경영학과 활우전형 고려대 경영학과 학우전형 이OO(대OO고) 합격수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4-07   조회수 : 90

              OO(OO)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일반전형
연세대 경영학과 활우전형
고려대 경영학과 학우전형


1.본인의 간단 소개 및 수험 생활과정

 

안녕하세요! 저는 대OO고에 재학하고 있으며 이번에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 합격한 이OO입니다. 저는 수시를 중심으로 준비하는 학생이었지만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정시 공부도 병행하기는 했습니다. 너무 힘들고 외로운 제 자신과의 싸움이었지만 수험 생활을 열심히 한 것이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는 데 있어서 좋은 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학교 학생들의 경우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많아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높은 등급 따는 것이 너무 힘들고 좋은 등급을 받아도 다음번에는 떨어질까봐 두려워하는 힘든 3년을 보냈습니다. 조금만 실수해도 등급이 떨어지니까 마음을 졸인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정기고사가 다가오는데 수행평가도 많은 경우에는 힘들어서 내가 과연 학교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이쯤에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학원에 가서도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자괴감을 느낄 때가 꽤 많았습니다. 특히 서울대 면접을 준비하면서 서울대 준비반에 다닐 때는 온통 천재들인 것 같아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보였습니다. ‘난 왜 저렇게 말을 잘 못할까’, ‘왜 저런 아이디어가 안 떠오를까생각하면서 괴로워했는데 이렇게 괴로워하면서 고민했던 시간들이 저를 오히려 강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조금 더 해보자’, ‘힘내보자라고 스스로를 좀 더 채찍질할 수 있었고 잘하는 친구들의 좋은 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제 실력도 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못하는 부분을 인정하기 싫어했었는데 힘든 수험생활을 견디면서 제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수능 문제 풀 때도 모르는 것이 생기면 다른 문제로 넘어갔다가 나중에 돌아와서 풀어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해설을 보고 오답노트 등을 통해 체화시키는 것처럼 수시 면접도 똑같이 치열하게 고민해본 후에 다른 친구들의 답변이나 모범 답안을 참고하면서 제 답변을 여러 번 수정해보고 다듬어나가는 방식으로 준비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프로세스 논술/구술 수업 담당강사 특징 및 장점/감사인사

 

저는 평상시에 낯도 많이 가려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 있게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느껴 여름방학 때부터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면접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는 김정윤 선생님과 정호중 선생님께 서울대 사회과학 구술수업을 들었습니다. 김정윤 선생님의 경우 피드백을 굉장히 자세하고 찬찬히 설명해주시고 개개인별로 차별화된 피드백을 해주셔서 저만의 문제점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전체적인 피드백, 모범답안을 듣는 것도 필요하지만 어느 정도 면접 수업을 하다보면 이러한 내용은 익숙해지기 때문에 개인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꼼꼼한 피드백, 해설 덕분에 저만의 구조화 방법을 스스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고민이 있으면 편하게 연락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정호중 선생님의 경우 유형화를 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신 것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대학별로 기출을 보다보면 그 대학이 선호하는 유형을 알 수 있게 되는데 이러한 유형들을 한꺼번에 정리를 해주신 것이 실제 면접장에서도 떠올라서 침착함을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어떤 유형이 나왔을 때 어떠한 접근을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시고 각자의 답변에 이러한 방법론을 적용해볼 수 있는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좋았습니다. 직전 대비수업에서는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응원을 많이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두 선생님께 지금까지 해온 것이 다 실력으로 쌓였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3. ,구술 준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겪어보니 고1,2,3 이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매우 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구술 준비를 하는 친구들은 수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더욱이 고등학교 생활을 치열하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치열한 만큼 조바심도 많이 나겠지만 일희일비하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걱정이 많은 편이라 불안해한 적도 많고 그래서 선생님들, 부모님께 고민을 토로한 적이 많았지만 결국에는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는 것은 저의 몫이었습니다. ‘난 잘할 수 있다’, ‘내가 어렵다고 느끼면 남들도 다 어렵다고 느낀다’,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나온다등의 주문을 외우면서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신을 다그치면 다그칠수록 오히려 생각이 더 안 나고 자괴감만 커졌기 때문에 제 자신을 믿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게 자만으로 변질되면 절대 안 됩니다. 자기 자신을 믿되, 항상 다른 사람들의 뛰어난 점은 배우고 자신의 부족한 점은 메워나가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배경지식을 늘리려는 노력보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을 만한 내용들, 즉 교과서나 청소년 권장 도서, 미디어 매체 등을 통해 평상시에 접해왔던 내용들을 한 번 더 숙지하는 것이 면접 상황에서 활용하기도 힘든 새롭고 생소한 내용을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백배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선생님들께서 해주시는 말씀이겠지만 설령 수시로 대학을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하더라도 수능 공부가 수시에도 도움이 되니까 수시와 정시 둘 다 놓지 말고 준비하시고 면접을 하는 경우에는 말하는 연습 꾸준히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평상시에 학교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랑 조금 오글거리더라도 사회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거나 어려운 문제를 같이 풀어볼 수도 있고 부모님과 자기 전에 이야기를 나누거나 선생님들께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도 진지하게 말하는 연습을 조금씩이라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부족한 점이 많아서 이런 조언을 해주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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